노엘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시청자가 제기한 200억 원 탈세 의혹에 대해 "저 200억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온라인상에 퍼진 1000억 원대 건물주설에 대해서도 "나무위키에 기재된 내용을 지워달라"며 "1000억 원이 있으면 음악을 왜 하겠느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는 "그냥 재벌 하겠다"며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마약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 시청자가 대마 투약 여부를 묻자 노엘은 욕설과 함께 "와서 내 머리털을 한번 뽑아봐라. 뭐가 나오는지"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같은 소속사 래퍼 김감전이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되면서 노엘을 향한 근거 없는 댓글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렸으며, 과거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