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에릭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에릭은 평소 히어로즈의 팬임을 밝혀왔으며,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에릭은 소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팀의 경기에서 다시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에릭은 현재 음악 활동과 더불어 MBC 아이돌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