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브라가와의 경기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 전반 19분 미겔 바에사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FC서울에서 K리그1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한 송민규는 CD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시오날은 바에사의 골로 1-0으로 승리, 리그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송민규는 이날 1도움을 포함해 키패스 2회, 크로스 1회를 기록하며 활발하게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스포츠서울은 송민규가 FC서울에서 받는 연봉보다 낮은 수준의 제안을 받았지만 유럽 도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송민규가 지난 9~10월 A매치에서도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대표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송민규, 유럽 리그 첫 공격 포인트…나시오날, 6연패 탈출
송민규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CD 나시오날에서 공식전 5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은 6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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