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23기 '라면 부부'는 2박 3일의 조사 기간 중 한 끼를 제외하고 자녀들에게 라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아이들이 라면을 선호해 요구를 들어주었다고 설명했으나, 이동건 가사 조사관은 영양학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MC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라면만 먹이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방치한 남편 또한 책임이 있다고 질타했다. 서장훈은 라면이 식사 대용품으로 개발되었으나 삼시세끼 섭취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후 부부는 심리상담을 통해 우울증 치료와 자녀 식사 관리 등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