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신지수는 남편과 2년 6개월간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랑은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19일 서울의 한 대학교 내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신지수는 SNS에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존중하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1년 '슈퍼스타K3'를 통해 이름을 알린 신지수는 현재 '베비카소'라는 이름의 미술 작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