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는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 영상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아들이 당했던 사고를 언급했다. 정영주는 아들이 응급실에 실려 왔을 당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충격으로 인해 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아들은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근육과 신경을 포함한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총 140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6~7시간 동안 진행했다. 정영주는 아들이 사고로 아래 치아 13개 중 1개를 제외하고 모두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치아가 없는 상태에서도 비트박스 연습을 이어가는 등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들의 얼굴에는 흉터가 남아있으나, 정영주는 아들이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 정영주, 과거 아들 사고 당시 상황 회상…1400바늘 봉합 수술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과거 아들이 겪은 큰 사고와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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