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과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은희 국민의힘 간사 등은 이날 넷마블, NHN, 스마일게이트, 엔씨, 넥슨 부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방문단은 각 게임사로부터 출품작과 일본 시장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 반응을 살폈다. 최 장관은 중소 게임사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게임산업이 중국의 성장과 장르 다변화 등 과제에 직면해 있으나, 근사한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게임산업이 과거와 달리 효자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하며, 국회 차원에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논의를 국정감사 이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국내 게임쇼인 지스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