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NCT 127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 마지막 날 공연에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가 관객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연 중에는 도영이 멤버들 몰래 준비한 데뷔 10주년 기념 떡케이크가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놀라며 감사를 표했고,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10주년을 자축했다. 현장을 찾은 도영과 정우는 전광판에 포착되어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공연에는 NCT 위시와 SM 루키즈 연습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서울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3만 1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NCT 127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사이타마,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