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문소리, 강동원의 계정을 태그하며 이들과의 만남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소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도 포함됐다. 이들의 인연은 2010년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러브 포 세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송혜교와 강동원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장준환 감독과 문소리는 부부 사이다. 송혜교와 강동원은 이후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