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최종 4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미우(MIWOO)'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못난이 인형', '꽃도 썩는다' 등의 곡을 발표했고, 리쌍의 '바람이나 좀 쐐'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사망 당시 향년 31세였던 고인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렀으며, 같은 해 9월 26일 고인의 유작인 싱글 '이 밤'을 발매했다. 사망 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던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가수 손승연 등은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수 우혜미 사망 7주기…음악계 추모 이어져
싱어송라이터 고(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다. 고인은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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