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우혜미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TOP4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미우(MIWOO)'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작사·작곡 능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았다. 고인은 2019년 9월 21일 향년 3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당시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고인이 사망 이틀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렀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속사는 고인의 유작이 된 싱글 '이 밤'을 2019년 9월 26일 발매했다. 동료 가수 손승연 등은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고인을 추억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가수 우혜미 사망 7주기…음악계 동료들 추모 이어져
싱어송라이터 고(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다. 고인은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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