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찬에는 김민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스틸 대사가 부임한 이후 여야 인사들을 초청하며 사전에 마련된 일정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한미 간 현안인 호르무즈 해협 협력 방안과 대미 투자 협상 등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하고 있다. 야당 관계자는 이번 만찬이 스틸 대사의 부임 후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이며, 양당 대표와 외통위원들이 참석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현안 논의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김 대표와 장 대표를 각각 예방한 바 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여야 대표 초청 관저 만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1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 관저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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