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해산물 채취를 위해 집을 나선 A(70대)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같은 날 오후 8시 49분께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여 오후 9시 9분께 종달항 인근 테트라포드에 끼어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구좌읍 종달항 테트라포드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은 70대 여성이 제주 구좌읍 종달항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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