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은 과거 전남편의 폭행으로 장기 파열을 겪었던 사실을 언급하며, 연인인 광수로부터 "왜 맞았는지 알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광수는 미러링 효과를 위한 의도였다고 해명했으나, 현숙은 이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두고도 입장 차이를 보였다. 현숙은 과거 출산 당시 생명이 위태로웠던 경험을 이유로 시험관 시술 등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광수는 상황이 다르다며 시술 의향을 물었다. 이 밖에도 데이트 비용 부담 문제와 양평 자택에서의 갈등 등이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상황을 지켜본 MC 이효리는 광수의 언행을 폭력적이라고 지적하며 현숙에게 결별을 조언했고, 서장훈 역시 관계 지속의 이유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