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평소 결혼에 대한 환상이 크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배우자 조건으로 연하를 선호하며, 직업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랜서를 원한다고 밝혔다. 외적인 조건으로는 자신보다 키가 큰 사람을 선호하며, 상담 매니저의 질문에 키 180cm 이상을 원한다고 답했다. 유인영은 성격과 외모 등 여러 조건을 두루 갖춘 이른바 '육각형 남성'을 바란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상담을 마친 유인영은 자신이 내세운 조건들을 확인하며 "나 결혼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라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