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블랙퀸즈 팀 내 발생한 부상 상황이 공개된다. 최근 김성연이 수비 훈련 중 손목 부상을 입고, 송아는 손가락 부상으로 테이핑을 한 채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송민지는 수비 훈련 도중 야구공에 맞아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6~8주간 깁스가 필요한 상태다. 개인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잇따르자 추신수 감독은 선수들을 소집해 지도자 부재 시 무리한 훈련을 하지 말 것을 지시하며, 실력만큼 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감독의 질책에 송민지는 눈물을 보였고, 이대형 코치와 윤석민 투수 코치는 선수들을 위로했다. 블랙퀸즈는 부상 악재와 포수 신소정의 결장, 폭염이라는 변수 속에서 천안시 주니어 팀과 시즌 여덟 번째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