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혜는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 출연해 범키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을 당시 변호인에게 제출할 3년 치 카드 내역을 확인하며 남편의 행적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다혜는 당시 남편의 혐의가 억울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이혼을 고민했으며, 시댁과 소속사에 연락을 끊고 친정어머니에게도 이혼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후 강다혜는 어머니의 조언을 듣고 이혼 대신 관계 회복을 선택했으나, 남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일 때까지 면회를 거부하고 편지로 소통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범키는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2015년 구속 기소되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가수 범키 아내 강다혜, 과거 마약 사건 당시 심경 고백
가수 범키의 아내 강다혜가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남편의 마약 사건 당시 겪었던 갈등과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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