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날인 지난 21일 정 전 대표와 통화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원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여권 관계자들은 이번 통화가 범여권 및 진영 통합 행보의 일환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같은 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도 통화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또한 정 전 대표에게 난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정 전 대표의 현재 접견이 어려운 상태이며, 면회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병문안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