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만과의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타격감을 고려해 타순을 조정했다. 대만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김주원(NC)이 1번 타자(유격수)로 나서며, 대타로 출전해 홈런을 기록한 윤동희(롯데)가 2번 타자(우익수)로 배치돼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중심 타선은 김도영(KIA·지명타자), 노시환(한화·3루수), 문보경(LG·1루수)으로 구성됐다. 하위 타선은 박준순(두산·2루수), 문현빈(한화·좌익수), 조형우(SSG·포수), 김지찬(삼성·중견수) 순이다. 선발 투수로는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이 등판한다. 홍콩은 우완 막준배를 선발로 예고했다.
야구대표팀, 홍콩전 선발 라인업 발표…김주원 1번·윤동희 2번 배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홍콩전을 앞두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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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국 김주원이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9551_web.jpg?rnd=2026092119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