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완주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1·2산단, 완주농공단지를 연계해 2027년부터 3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741억 원 규모로, 산업전환과 제조혁신, 탄소중립, 근로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26개 세부 과제가 포함됐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생산구조를 전기·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등 제조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완주에 추진 중인 1조 원 규모의 소형 상용차 생산체계 전환 및 연구개발 투자와 연계해 부품 협력사의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경쟁력강화사업지구를 최종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완주일반산업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 후보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완주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공모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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