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22일 SK온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 왔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양극재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췄다. LFP 배터리는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을 강점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와 전기차 보급형 모델 확대에 힘입어 채택이 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말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을 활용한 신공법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 원대 LFP 양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약 1조 742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