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집회 참석 인원을 1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참석자들은 '민생파탄·헌정파괴 강력 규탄한다', '정책실패·인사참사 대통령은 사죄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를 규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설을 통해 정부의 안보, 사법, 민생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국정 운영을 '담장과 기둥, 지붕이 무너지는 집'에 비유하며, 특히 안보 정책과 관련해 최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사관학교 통폐합 논의 등을 문제 삼았다. 또한 사법부 독립성 훼손 우려와 함께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등을 거론하며 정부의 정책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언급하며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과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시도 중단과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회 앞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 개최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둔 2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을 비판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정권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9/22/rcv.YNA.20260922.PYH20260922112200013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