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TMA)'에 참석한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해당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서며 국내 활동 복귀를 알렸다. 지난해 3월 김수현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제기한 사생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함께 관련 녹취록 등을 유포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김 대표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인의 음성을 조작하고 메신저 대화 내용을 위·변조하는 등 허위 사실을 꾸며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7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은 9월 3일 해당 사건을 별도의 재수사 요청 없이 종결했다. 한편,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구속기소 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수현, 사생활 논란 1년 6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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