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은 22일 공개된 영상에서 아버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며, 어머니에게도 먼저 물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와 서로 상처가 될까 봐 해당 주제를 금기어처럼 여기며 지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남정은 목사로 사역했던 어머니가 홀로 자신을 키우며 헌신한 것에 대해 존경심을 표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생활과 학업을 병행해야 했던 상황으로 인해, 박남정은 6살 무렵부터 기독교 합창단에 들어가 약 8년간 합숙 생활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그는 주말에만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던 환경에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