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김상겸·박한솔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상겸은 훈련과 장비 비용을 사비로 충당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고충을 전했으며, 아내 박한솔은 남편의 훈련 일정으로 인해 1년 중 300일을 떨어져 지낸다고 설명했다. 현재 치과위생사로 일하다 휴직 중인 박한솔은 2세 계획을 위해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박한솔은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출연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상겸은 올림픽 은메달 포상금 등을 더해 마련한 첫 자가에서 생활 중이며, 향후 세계선수권 대회 등을 준비하며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