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그는 첫째 출산 당시 양수가 줄어들고 아이가 내려오지 않는 등 자연분만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왕절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에는 통증이 크지 않다고 느꼈으나, 무통주사 효과가 사라진 뒤에는 배에 염산을 뿌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 역시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첫째 출산 후 남았던 흉살이 사라지는 등 의학의 발전을 체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2023년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