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IRNA 통신은 게슘섬 인근 바다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게슘섬 내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폭발음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영해를 침범한 선박을 향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비슷한 시각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