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재타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새 전쟁이 벌어져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테헤란에서 외교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새로운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전쟁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우리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항로와 해협의 관리 방식은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전쟁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우리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운송 경로는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선 외국 군대가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