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22-13으로 제압했다. 앞서 태국과 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정은이 9점 6리바운드, 최예슬이 6점 5리바운드, 허유정이 4점 2리바운드, 송윤하가 3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는 16개국이 참가했으며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친다. 8강전은 24일 진행될 예정이며 대진은 추후 결정된다.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