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퇴원 소식을 알리며 지역구 내 망원시장, 월드컵시장, 아현시장 등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 의원은 퇴원 후 곧바로 지역구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과 만났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건강을 염려하는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장에서 당원들이 민주당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당원들은 '민주당 이러다가는 큰일 난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등의 불만을 토로했으며, 당과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앞으로 더 노력하고 화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청래 의원 퇴원 후 지역구 행보…민주당 향한 당원 우려 전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원에서 퇴원한 당일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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