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18년 JTBC 예능 '이방인' 출연 직후 겪은 일을 회상했다. 하원미는 당시 남편 추신수와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에서 자신들에 대한 비난을 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들은 방송 내용과 하원미의 외모를 언급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추신수가 격분해 상대방을 확인하려 했으나, 하원미가 이를 만류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하원미는 식당을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확인한 뒤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는 유명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겪는 비난에 상처를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이를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