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상대인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은 엘리트 리틀 야구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이들의 높은 경기 이해도를 경계했다. 블랙퀸즈는 이번 경기를 위해 송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고, 박민서가 포수를 맡아 처음으로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또한 김세현이 처음으로 선발 중견수로 배치되는 등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다. 경기 전 박민서는 천안시 주니어 선수들이 자신의 빠른 공에 대비해 시속 120km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야구여왕2는 9월 3주 차 펀덱스 차트 TV-OTT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출연자 박민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