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리그 관계자와 응원단 등 야구장 근무자 모두가 대상이다. 이번 9월 후보로 선정된 박해민(LG)은 지난 1일 두산전에서 빗속 호수비를 선보였고, 최원준(KT)은 9일 삼성전에서 펜스 앞 점프 캐치를 기록했다. 최인호(한화)는 10일 SSG전에서 홈런성 타구를 잡아냈으며, 에레디아(SSG)는 17일 NC전에서 홈 송구로 실점을 막아 후보에 올랐다. 최종 수상자는 팬 투표 100%로 결정된다. 투표는 23일 오후 3시부터 26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부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