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를 타고 멕시코로 향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애국영웅탑 헌화, 대통령궁 공식 환영식, 단독회담, 오찬, 공동언론발표,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비즈니스포럼과 K-엑스포 행사에 참석한 뒤 우리 시각으로 27일 귀국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협력과 다자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및 조선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마치고 멕시코 국빈 방문길 올라
유엔총회 참석 등 미국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현지시간 23일 뉴욕 JFK 공항에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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