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전체 선수 24명 중 곽빈, 소형준, 문현빈, 박재현, 김건희 등 5명만 참가해 가볍게 몸을 풀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 홍콩, 태국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만전 승리로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서는 한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일본과, 26일에는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슈퍼라운드 성적에 따라 27일 열리는 결승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