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했다며 스스로를 '폐급 와이프'라고 지칭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최연수는 당일 회사 미팅과 사랑니 발치 일정을 소화하던 중 결혼기념일임을 뒤늦게 인지했다고 밝혔다. 사랑니 발치 후 얼굴이 부어 저녁 식사 계획을 취소한 최연수는 남편인 밴드 딕펑스 김태현이 혼자 기념일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내년에 챙기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지난해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