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어르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보면 참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버스에서 5천 원권 지폐를 낸 할머니에게 버스 기사가 거스름돈 문제로 큰소리를 내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사에게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김규원은 당시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몸이 떨리기도 했으나, 기사로부터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돌려주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후 자신도 목소리를 높인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규원은 지난 8월 사회복무요원 시절 선천적 근육병을 앓던 학생을 세심하게 돌봤던 미담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김규원이 학생의 소변 실수를 직접 처리해주고 소집 해제 후에도 졸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규원, 라디오스타서 버스 내 어르신 도운 일화 공개
방송인 김규원이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버스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던 어르신을 도왔던 일화를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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