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4위에서 11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올랐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 차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은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3오버파 145타로 공동 35위, 문도엽은 7오버파 149타로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호아킨 니만(칠레)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8언더파 134타)를 5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