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채용 담당자들은 AI 및 기계학습(ML) 분야에서 근무했던 퇴사자와 해고자들에게 복귀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부사장이 이끄는 AI 에이전트 조직은 '스와미의 부메랑 재참여 계획'이라는 별도의 복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마존은 전직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AI 분야의 변화를 언급하며 복귀를 타진했고, 빠른 재입사를 위해 면접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아마존이 주 5일 사무실 출근 방침이 퇴사에 미친 영향을 묻는 설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헤일리 실바 아마존 대변인은 전직 직원 재채용이 전사적으로 유지해온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AI 인력난에 해고자·퇴사자 재채용 나서
최근 1년간 3만 명 이상을 감원했던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해 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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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3만 명 이상을 감원했던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부족으로 해고자 등 전직 직원의 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9/24/news-p.v1.20260924.724ef938274d4cefa53b81950f5ad69d_P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