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는 24일 자신의 SNS에 두 돌을 앞둔 딸 재이 양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인천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기내 지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딸이 울자 박수홍 부부가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아이가 진정되자 이를 번복했고, 이 과정에서 수하물 하역 및 재탑승, 보안 절차 등으로 인해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 해당 항공편은 예정보다 약 1시간에서 70분가량 늦게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항공 절차에 대한 무지와 미숙한 판단으로 항공사와 승객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SNS와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했으나, 박수홍은 지난 7일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