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 한국과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린이웨이는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한국 타선을 상대로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당시 린이웨이는 독특한 다중 키킹 투구폼을 활용해 한국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이에 대해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린이웨이가 제구력과 밸런스를 잘 활용하는 투수라고 평가했다. 경기 후 대만 현지 매체 FTV스포츠는 린이웨이의 사생활을 조명하며 그의 여자친구인 모델 강자리(영문명 릴리)를 소개했다. 강자리는 키 174cm로 타이베이 패션위크 등에서 활동하는 패션계 인사로 알려졌다. 린이웨이는 한국전 등판 후 인터뷰에서 한국 타자들과의 맞대결이 흥미로웠으며, 힘보다는 머리를 쓰는 정면승부를 펼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대만프로야구(CPBL) 입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한국전 호투한 대만 투수 린이웨이, 모델 여자친구 공개로 화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대만 대표팀의 린이웨이(20·합작금고)가 경기 외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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