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30년 전 관광나이트에서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가 욕설을 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창열은 댓글을 통해 사과하고 자필 사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김창열로부터 과거에 욕설을 듣거나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과거 천안터미널 인근에서 김창열이 운영하던 술집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2001년 홍대에서 김창열에게 거친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창열은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사과 이모티콘을 남기거나 직접 사과하며 대응했다. 김창열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억도 잘 안 나는 일들을 파묘하면 환갑 때까지 사과만 할 것 같다"면서도 "질질 끌어봐야 더 힘든 것을 늦게 깨달았다. 더 유연해지고 의연해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