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 아빠로 산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은 평소 방송 출연을 꺼리는 아버지를 식사 자리에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장윤정은 자신의 무뚝뚝한 성격이 아버지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장윤정의 아버지는 딸의 유명세로 인해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경조사비와 관련해 주변 사람들과 비슷하게 내면 딸의 체면을 깎는 것 같아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된다며 이를 '품위 유지비'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평소 외부에서 자신이 장윤정의 아버지임을 밝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과거 팬카페 활동 당시에도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진을 찍어준 팬이라고 둘러대거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