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지난 8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1만 2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된 공연을 담았다. 이승철은 150분 동안 '희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총 26곡을 라이브로 공연했다. 공연 중 박보검이 깜짝 등장해 이승철의 곡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이승철은 박보검의 등장에 대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박보검은 이승철과의 듀엣 무대가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즉석에서 '별 보러 가자'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