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추석 명절 인사 영상에서 유례없는 폭염을 견뎌낸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과 재외동포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나라를 아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만드는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의견과 생각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칠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혜경 여사 또한 그리운 이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이며, 해당 영상은 출국 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