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겨냥해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저런 선수는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발언했다. 이로 인해 김다현이 상처를 입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이에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특정인을 망신 주려던 의도는 아니었으며 실언이었다고 사과했다. 김다현 측은 심수봉과 직접 통화해 사과를 받았으며 격려와 위로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 사태에 대해 유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수봉의 발언을 “연예계 자살행위”라고 평가했다. 유퉁은 심수봉의 고령과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방송 활동 지속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