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추석 인사 영상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생각의 차이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칠 수 있도록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벽 거리 청소 노동자, 농어민, 군인, 경찰, 소방관,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언급하며 나라를 아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 또한 그리운 이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현재 이 대통령은 미국과 멕시코 순방 일정 중이며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