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리아의 유족은 24일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아가 지난 18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리아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마와 싸우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리아는 지난해 3월 중증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후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등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알리고 댄스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집중해 왔다. 2009년생인 리아는 2023년 ‘스걸파2’에 개인 참가자로 출연해 팀 잼 리퍼블릭에 합류했으며, 같은 해 12월 최종 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유족은 고인이 생전 춤을 매우 사랑했으며, 춤을 통해 맺은 인연과 응원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소중히 여겼다고 회고했다.
‘스걸파2’ 우승 댄서 야마다 리아, 16세 일기로 별세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스걸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1년여의 투병 끝에 향년 1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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