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 제공자로 북한을 지목하며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해당 사고가 북한군이 최근 매설한 지뢰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이를 명백한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최고 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대표는 국방부를 향해 폭발 지점과 대통령 보고 시점 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미국이 지난 8월부터 경고해 온 비무장지대 형상 변경에 대해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는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유시민 작가와의 갈등보다 안보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파주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정부 대응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철저한 조사와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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