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개설된 승재 군의 SNS 계정은 일상 공유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어머니 허양임 씨의 계정만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5일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가 나타나며 활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된다. 계정 삭제의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고지용 측은 허양임 씨를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이혼 후 아들과의 만남이 약 6차례에 그쳤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허양임 씨는 이혼 당시 면접교섭에 대한 별도의 정함이 없었으며, 최근 고지용 측의 주장에 대응해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허양임 씨는 향후 법원 결정에 따라 성실히 면접교섭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